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어제 OT말씀을 읽고 계속 내 마음속에 묵상되는 주제가 있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2009년 아브라함의 길과 롯의 길은 너무나 차원이 틀린 것 같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아브라함의 길은 복이 시작되는 길이고 롯의 길은 하나님을 내 힘..
2008년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무엇을 했나? 무엇을 남겼나? 지금을 무엇을 하고 있나?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 같다. 그래서, 내 맘이 더 행복해질 수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함을 잘 받아서 좋은 것 같다. 2008년 하나님께서 가장 많이 들려주시는 음성은 "내가 한다. 내..
하나님께서 행하신 크리스마스 공연이였다. 하나님께 박수 쳐 드리고 싶고 하나님의 일하심앞에 놀라운 공연이였던 것 같다. 작년과 다른 수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는 공연이였다. 작년과 다른 수 많은 VIP가 몰려오는 공연이였다.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으시면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공..
누가복음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는 것을 찬양하는 복음서 같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찬양하는 이들이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는 것을 찬양하는 마리아, 경배하는 시므온, 섬겨드리는 안나의 고백과 마음이 얼마나 ..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다. 영원한 나의 신랑되신, 영원한 나의 구원자되신 예수님의 품에 거함이 너무 행복하다.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나를 꺽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한다는 것이다. 매순간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담기위에 노력하게 된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고민하게 된다." 지금 이 ..
믿음이란 난 내 눈이 내 머리에 많이 각인되어 있었다. 하지만, 믿음은 보는 것임을 너무나 깊게 깨닫게 해주신다. 내 앞에 지금 나 처럼 살아계신 전능하신 내 아버지를 보는 것이 믿음이다. 내 아버지는 전능자이시다. 지금 달과 별 그리고 우주를 움직이시는 절대자이시다. 모세는 그 분을 믿었다. ..
9월을 맞으며... 9월을 맞으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비전은 "사람을 낚는 어부"이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없도다. 말씀하시는 주님께서 나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자라기를 무엇보다 먼저 바라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주제에만 충실한 삶을 살아가야겠다. 다른 나의 모든 주제들은 주님께 기..
9월의 마지막 날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앞에 얼만큼 노력했는지 점수를 매기게 된다. 정말로 많이 부족하다. 그 부족했던 원인들이 내게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느꼈지만, 하나님의 보장하심을 누리지 못한 달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안,걱정,염려,근심이 나를 잡았고 뱀..
두려워하지말라 내가너와함께 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사랑의 주님 만물의 주요. 우리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주님 주님앞에 나와 전심으로 예배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