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예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다. 너 모든 것 내게 다 맡겨라 나도 알지도 못한 채 내 감정,내 욕심대로 내가 해결할려고 하고 있었다. 기도하라고 하신다. 완전히 맡기라고 하신다. 예수님께 기도의 특권을 가진 것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신다. "받은 줄 믿고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 건강..
어제는 찬양을 드리면서 눈물이 날려고 했다.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니깐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예수님께서 나를 엎고 가시고 나를 품어주시는 그 사랑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예수님이 나의 지친 어깨와 지친 마음들을 은밀히 위로해 주심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내게 예수가 계심이 얼마나 큰 행..
어제 하루를 살면서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로 예수님의 인도만을 구했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안에서 나의 존재적 자리를 많이 묵상했던 것 같다. 예수님안에 가지의 모습을 쳐다보게 된 것 같다. 가지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냥 가지일 뿐이다. 가지가 모든 분야에서 엘리트가 되길 바라고 욕심..
수요예배를 드리고 가슴에 담는 것은 "예수님을 본받는 자"이다. 자기가 자신을 가꾸는 이상한 가지가 아니라 예수님에 의해 자신을 가꾸는 좋은 가지이다. 가지인 나는 "1"밖에 되지 않지만, 예수님은 "만의 만"이시다.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는 "만의 1인"가지가 될 수 있다. 영원한 나의 안식처되신 예..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유일한 유로 존재하시는 지존자이시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오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거함이 평안과 기쁨을 한 없이 공급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안에 거한자에게 마지막으로 굴복훈련을 시키시는 것 같다. 자신의 뜻과 의지,생각을 꺽는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간은 그리스도의 분량에까지 자라는 성숙한 인간을 원하신다. 예수닮기를 원하는 그 사람은 자기를 성숙시켜 나가고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다. 자기를 성숙시켜 나가고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1. 아버지의 사랑을 믿는 자이다. 아..
오랜만에 일기를 쓰니 너무나 좋은 것 같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를 반성해보고 정돈해 보라고 하시는 것 같다. 오늘 하루는 왠지 모르게 힘든 마음을 가지고 지낸 것 같다. 직장의 일들이 재미있고 좋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마음이 비오는 것 같았다. 기도회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왜 내가 오..
수요예배를 드리면서 그리고 목사님을 보면서 눈물이 났다. 기도회를 드리면서 마음이 안 좋았다. 내 기도보다 이 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하나님은 경고하시는 것 같았다. 목사님의 말씀처..
2008년 묶은 현구가 살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2009년 새해가 밝았는데, 묶은 의식,묶은 감정,묶은 해를 사는 나를 보고 내 의식,내 감정을 없애버린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작년에 살던 내가 내 안의 독소를 가지고 나를 죽을 것이다. 긴장을 하게 된다. 나를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