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일기 (283)
KING JESUS
시간이 빨리가고 있는 것 같다. 그 시간에 쫓기는 것 보다 더 그 시간에 하나님의 행하심이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다. 사무엘과 다윗같은 분들이 가진 영성을 보면 너무 부럽다. 하나님을 향한 그 강한 갈망이 그 분들을 있게 하신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제목 하나를 응답해 주셨다. 믿음에 대..
하나님은 오늘 OT말씀을 통해서 내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기 위해서 (성령님께서 날 위해 기도하시는 그 탄식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내 죄를 대신 지은 내 예수님의 육체의 고난에 같은 마음을 가져라" "갑옷을 입으라" 얼마나 내가 사탄의 유혹앞에 방심하고 있는지 철저하게 보게 하신다. 주님앞에 ..
오늘 헬렌켈러, 강영우박사님의 글을 읽었다. 뭔가 모르게 열정과 의지가 약한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글이였다. 좋은 글은 나를 살리게 하는 것 같다. 과거를 돌아보며, 나는 그렇지 뭐~하며 단념하는 자가 아니라 미래를 보며, 내게 있는 것이 얼마나 많나~하며 전진하는 자세가 나에게 필요하다. ..
나는 왜 꿈을 꾸는가? 교회와 복음을 위한 목회, 교회와 복음을 위한 찬양, 교회와 복음을 위한 복지를 위해서인 것 겉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영어와 사회복지의 자리 그리고 신대원진학에 대한 자리를 정돈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내게 담으라고 주신 메세지인 것 같다. 하나님의 목적하심앞에 ..
주님의 크신 인도하심앞에 있음이 너무 행복하다. 주님께 작게나마 쓰임받을 수 있음이 너무 기쁘다. 쓰임받는 것보다 더 주님께 더 in 될 수 있어서 더 기쁘다. 주님의 은혜영성안에 거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다. 늘 온전치 못하고 바꾸어야할 것들이 많다. 이 세상의 것들..
꿈의 시작 새 희망의 시작 예수님께서 주시는 새로움으로 4월을 맞이하니 너무 좋은 것 같다. 4월은 꿈을 현실화시켜나가는 노력과 내 속에 제거해야 될 시스템을 없애는 달인 것 같다. 삶의 부정적인 요소를 예수님과 함께 없애고 예수님이 열어가고 싶어하시는 그 4월을 동행해야겠다. 하나님이 주시..
예수님 !!! 나의 교만을 용서하소서. 나의 이 좁쌀같은 판단과 이성을 잠잠케 하게 해주소서. 얼마나 내가 예수님앞에 주인노릇할려고 하는지 모릅니다. 내 몸도 맘대로 사용하고 내 맘대로 하는 순간순간이 있습니다. 예수님 !!! 나를 아시고 나를 돕고 계신 전능하신 나의 예수님 주님의 권능의 손으..
1. 성경1독, 성경구절암송, 양육교제 풀기 및 적용하기. 2. 상담책 1권 읽고 실제 적용하기.(대학원수업관련) 3. 회화 2권, 수능단어 1권 전부 외우기, 토플단어 복습하기. 4. 작정연보 드리기 5. 아버님회사일돕기(일주일에 한번). 6. OT 및 VIP 다니엘기도하기. 7. VIP 요한복음 성경공부하기. 8. 중등부 새생명..
하나님이 주시는 시간에 맞게 그 시간법대로 살지 못하는 구조가 있다. 쉽게 시간을 써버리고 쉽게 그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 같다. 이것을 없앨려면 나와의 약속을 해야한다. TV 보지 말기, 하루동안 목표한 목표치를 성취하기. 밤을 새서라도 하루목표치를 반드시 한다는 각오를 다지자. 일년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