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137)
KING JESUS
" 삭개오야 내려오라 " 이 하나님음성 앞에 가슴이 먹먹해 진다. 금요일밤에 주님께 큰 회개를 하면서, " 삭개오인 나를 보았다. " 한 도시에 재벌이 될 만큼 큰 부자였던 삭개오 탐욕,돈,소유만이 " 자기를 알아줄꺼라고 생각했고 그 길만 갔던 삭개오 " 정작 큰 부자가 되었음에도, 모든 것..
몇 주간 너무나 힘든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결혼과 전도라는 주제에 눌려 있었었다. 순식간에 사탄이 주는 논리에 빠져서 그 탐욕속에 갇혀 있었었다. 이번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내가 얼마나 욕심속에 묻혀서 자유하지 못 한자인지 보게 하셨다. 주님께 회개했고 마음을 다해 기도를 ..
월요일까진 성령님의 뜨거운 인도가운데, 몸이 아파도 왠지 더 가볍고 자유함 속에서 늦게까지 병찬이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간 밤에 회사일로 깊게 통화를 하면서 왠지 모르게 그 문제앞에 내가 묶여버리고 내 예민함으로 사탄이 내 안에 역사한 것 같다. 자유함은 점점 더 ..
하나님께서 나에게 터치하는 주제가 " 자유자 " 이다. 율법의 행위로 인정받는 것이 아닌 듣고 믿음으로 자유자가 되었다. 나의 근거로부터 나오는 나의 꿈,목적,성취,인정,사람,소유 등으로 자유 할 수 없다. 이러한 것들로 " 나란 존재자체의 자유함을 줄 수 없다. " 갈라디아서,데살로니..
어제 설교를 듣고 " 난 자유한 아들인가? " 고민하게 되었다. 어떤 소유와 어떤 관계에도 속박되지 않는 그 " 자유자인가 " 처음에는 이 말이 이해도 되지 않았고 인간적으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성령님이 내게 주시는 영권은 " 참 자유자로 서가게끔 하신다. " 나는 특별..
5월달이 들어서면서 더욱더 처절한 영적전쟁터에 살고 있다. 교회에서도 영계를 다루면서 주께서 루시퍼를 이길 영권을 주실려고 하신다. 다만, 그 전에 루시퍼의 강한 시험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그 현장앞에 당황하고 놀라고 사탄의 시험에 빠져 들뻔 했다. 내 존재..
직분자 교육을 받고 있는 동안 " 영계의 무서운 현장 " 에 늘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생명의 축에 한 순간 없으면, 너무나 자동적으로 루시퍼의 축이 순식간에 작동하기 때문이다. 어제의 교육을 통해서는 " 내 생명의 주 " 의 또 다른 절대 값이신 " 굿이신 아버지 " 더 담게 되었다. 올해 가..
설교를 듣고 종은 쌤 글을 읽으면서, 난 왜 지금 평안하지 않치에 대한 묵상을 계속했다. 목사님의 에베소서 설교본문을 보고 성령님께 기도하면서, 어떤 포커스를 잡아야하는지 질문을 드렸다. 내가 100% 평안하지 않는 이유? 나 또한 사람때문이다. 사람에 대한 나의 기준과 틀로 수 없이..
데살로니가전서의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잔잔한 감동을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과 교회 앞에 다시 설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1. 나는 누구인가 사도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이 오직 하나님을 힘입어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