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137)
KING JESUS
누가복음을 하면 할수록, " 내 존재적 BEING " 이 더 확실히 세워지는 것 같다. 하나님의 터치가 오이코스,양육교재 등을 통해서 더 세밀히 터치하신다. 그 존재적 나란 생명이 더 확실히 세워질수록 자존감이 높아져감을 느낀다. 또한, 전에는 감당하지 못 했을 태풍앞에서도 이제는 깨어서..
주일 설교를 들으면서도 잘 전환되지 않았다. 사탄은 정말로 무섭고 무섭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휴가기간내내 " 성령인도가운데 말씀으로 무장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음에도 " " 순식간에 쓰러지는 내 모습을 보았다. " 마주하는 큰 고통앞에 도망치고 싶은 심정밖에 들지 않았다. 포..
누가복음 12장 또한 목사님의 말씀처럼 " 신앙의 근본 " 을 터치하신다. 내 생명의 본질이 이제는 말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 능력으로 삶에 나타나길 원하신다. " 삶 속에서 " 신앙의 능력을 나타나기가 너무 어렵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운데 거해야하기 때문에 루시퍼의 많은 공..
누가복음은 요한복음처럼 나에게 특별한 터치를 주신다. 하나님께서 " 내 진짜 사랑을 찾게 해주셨다. " 쉽게 말하면, 내 진짜 엄마를 찾은 기분이다. 그리고 " 그 주 예수님으로 나를 채워 갈려고 하고 있다. " 수요예배 말씀을 듣고 " 루시퍼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를 보게 된 것 같다. " 스..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묵상 글을 적어본다. 요한복음을 통해서는 " 만민을 다스리시는 주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 다만, 앞으로는 이 분을 어떻게 누릴지가 관건인 것 같다. 이 앞에 " 하나님께서는 누가복음을 들려주신다. "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전하기 위한 복음서이다. 누가가 가..
우리는 늘 목마르다. 나 또한, 사랑에...위로에...칭찬에....인정에....말이다. 복음과 요한복음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유일하신, 전능하신, 온전한 GOOD되신 하나님은 시작에 불과하다. 정말로, 어릴적부터 이 땅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땅에서 태어난순..
나는 누구인가 또한 주 예수는 누구인가 요한복음은 가면 갈수록 이런 답이 확실하게 세워지게 하는 것 같다. 너무나 어려운 진리이지만, 성령님앞에 엎드린다면 그 진리의 세계를 열어주시는 것 같다. 요한복음은 특별히 내게, 주 예수님의 본질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 주 예수님은 독..
환경은 변화지 않는다. 환경은 또 다른 고난을 만들기 때문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 나 자신의 속사람에 달려 있다. " 넘지 못 할 것 같은 사람들도, 결국 나 자신의 자람에 따라 결정되어지는 것 같다. 성령님은 " 순종 " 하라고 하신다. 그래, 내가 온갖 별 생각을 다 한다해도 " 난 결국 ..
주께서 목사님을 통해, 가장 영권이 있는 요한복음을 듣게 하신다. 요한복음속에 흐르는 영계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게 하신다. 그만큼 영계의 내 대적 " 루시퍼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게 된다. " 나 자체가 " 이미 루시퍼의 견고한 진 " 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강하게 내게 박힌다. 내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