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137)
KING JESUS
빌립보서를 마치며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강력하게 요청하시는 것이 있다. 바로, "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시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의 모습이다. " 자기를 비운다. 자기를 낮춘다. 이 말은 철저하게 자기를 꺽는 다는 것이다. 신 앞에 " 자기를 낮춘다는 것..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고 주 예수께서 머리되신 오이코스를 주셨다. 이 오이코스가 교회의 본질이며 영적가정의 기초가 되게 하셨다. 전에는 전혀 모일 수 없었던 형제,자매들이 주 예수를 만나고 그 분앞에 모이고 있다. 각 자의 상황이 다르고 각 자의 개성이 너..
에베소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강력한 터치는 " 연결 " 이다. 올해 들어서부터 오이코스에 대한 하나님의 터치가 강하게 임함을 느낀다. 그 연결이 뭐 단순한 만남이지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그 연결에 대한 " 하나님의 깊고 깊은 유일한 뜻이 숨어있기 ..
이제 야고보서의 설교가 끝이나고, 내 안에 주께서 주신 야고보서의 영권에 대해서 묵상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주신 야고보서의 영권은 " 하나님께 가까이 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가까이 하신다는 말씀이 너무 좋았고 가슴에 ..
설교말씀을 통해 영원한 빛 되시며 영원한 사랑되신 예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그 만큼의 사단이 내게 쳐들어오는 권세가 정말로 크다는 것을 느낀다. 삶 속에서는 " 사탄이 이 세상의 지배자 " 이기에 정말로 많은 사단의 루트가 많이 존재한다. 내 개인적으로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성..
일주일을 보내면서, 그냥 바쁜 일정에 맞게 정신 없이 보낼 수도 있고 영계를 잡고 보낼 수도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회사에서는 평가로, 이런저런 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이 일 뒤에도 무시무시한 영계적 세계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보여진다. 사탄은..
어제 교회직원교육과 설교말씀을 듣고 " 굿이신 하나님을 만난 것 같았다. " 하나님의 본질 값 중에 하나이신 " 그 굿의 강한 실체앞에 대면하게 된 것 같다. " 내 안에도 그 굿을 만들기를 원하시고 내 모든 현장에도 그 굿을 만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보게 된 것 같다. ..
어제 설교를 듣고 정말로 " 영의 눈을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왜냐하면, 사탄은 끊임없이 나를 넘어뜨릴려고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아빠의 일로 많은 시험을 당한 것 같다. 치료의 방향이 잡히지 않아서, 생각이 혼돈되고 걱정과 근심이 불쑥 찾아 왔다. 며칠간 그렇게 지..
영권이라고 했을때, 나는 생명, 예수 이렇게 정의하고 있었다. 어제 예배를 드리고, 영권에 대한 확실한 자리를 잡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또한, " 아침의 아들 루시퍼 " 에 대한 확실한 자리를 보게 된 것 같다. 루시퍼를 정말로 너무 몰라도 너무 몰랐던 것 같다. 루시퍼가 가진 그 자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