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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나의 신앙의 현장앞에서는 두 가지가 흐른다. " 하나님의 진노 " 그리고 " 만민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 " 이시다. 신앙의 큰 축 또한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 유일하신 주 " 그리고 " 내가왕 " 이다. 어제 설교를 들으면서 크게 와 닿는 것은 " 성령님의 큰 인도하심이 얼마나..
매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기를 원하지만, 매번 실패 할 때도 많다. 나와 루시퍼는 거의 1인칭이기 때문이다. 슬픔의 감정, 분노의 감정이 내 감정인양 속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이 자체가 " 하나님의 진노인 줄 알고 경계하고 있지만 " 늘 상 하나님의 인도가운데 있지는 못 하..
오늘 설교말씀 중에 굉장히 무서운 말씀을 들었다. " 루시퍼와 나는 1인칭이라고 " ㅠㅠ 루시퍼가 들어와서 내가 이런거지 하며 루시퍼 탓만 했는데 말이다. 실제는 내 안에 열등감,미움,불신 등이 쑤욱하고 생길 때가 얼마나 많은가 말이다. 무슨 일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고, 무슨 일 때문..
스데반집사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였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하나님께 뽑힌 자이다. 그 스데반은 자신을 붙잡은 유대인들을 향해 " 목은 곧은 자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한다. " 형식과 율법에 미쳐, 마음과 귀의 할례를 받지 못 한자들이 지금도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같은 교..
수요예배를 드리고 가슴에 담게 되는 것은 " 내가 왕 " 의 길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운지를 보게 된다. 그 뒤에 " 루시퍼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 루시퍼는 나의 취약점으로 들어와서 " 결국 내가 왕으로 살게 만든다. " 내가 왕의 시스템은 "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 " 하나님께서 그토..
주일설교를 듣고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 앞에 더 집중하게 하신다. 인생의 큰 전환점을 두고 " 무엇이 가장 가치로운지 보게 하신다. " 사업을 한다고 내 마음 속이 전전긍긍했던 것 같다. 사업이 커 보이고 하나님의 주권하심이 약해질 때에 하나님께서 날 치셨다. 나는 결국, " 무엇을 입..
여호와 하나님께서 2019년을 열어가신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그 분앞에 그분이 이루시는 일앞에 엎드려 순종드리길 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루실 가장 큰 일은 " 속사람의 자람이다. " 2018년도는 " 부정 " 이라는 주제였는데, 2019년도는 " 두려움 " 이라는 주제인 것 같다. 부정도 ..
나는 얼마나 사단을 자각하지 못 하고 얼마나 큰 위험앞에 살고 있음에도 전장의 군사로 살지 않는 나를 본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어둠의 권세를 가진 루시퍼가 얼마나 강한 자인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를 잠시잠깐이지만 그래도 죽였으니 말이다. 세상의 모든 권..
부자와 거지의 말씀을 듣고 “ 나는 어떤 눈을 가진 자인지에 대해서 큰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 “ 정말로 난 이 타락한 땅의 모든 영광과 행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좀 더 나은 회사, 좀 더 나은 결혼, 좀 더 나은 교회생활, 좀 더 나은 관계에 목 매인채 말이다. 부자가 가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