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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ESUS

갈라디아서는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2020년 한 해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실행시키셨고 그 은혜안에 거하게 하셨다. 할렐루야 !!! 다 주가 하셨다. 난 다만 주께서 주신 믿음대로 믿었을 뿐이다. 모태신앙부터 지금까지 남들 못지 않게 신앙의 이력들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정말로 " 갈라디아서가 진짜 내 말씀이 된 것은 이 한 해가 처음이다. " 하나님과 목사님을 통해 "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며 그 분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 이것이 성경에 얼마나 강하게 쓰여져 있는지 보게 해주신다. 또한 내 존재와 삶 가운데도 "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가 존재하심을 경험하게 하신다. " 그 주 예수가 나사렛의 아주 작은 마을에 태어난 지나간 선지자가 아니라 " 모든 이름 위에..

주 예수님앞에 나는 죽겠습니다. 고백을 드리고부터 이상하게 이 고백이 저절로 된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그리고 분명하게 내 주위에 내가 가진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지게 된다. 전에는 그냥 뭐 당연히 있는 것이지 하며 내 없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어서 그것에 기초해서 보는 눈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다. 아주 작은 것 부터 큰 것까지 내게 주신 그 큰 있는 것을 이제 누리게 하신다. 있는 환경, 있는 소유, 있는 사람들, 있는 재능들, 있는 건강 모든 있는 것을 누리게 하신다. 주 앞에 내가 죽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이미 죽었고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고백하게 하신다. 그 와중에도 사탄은 틈을 타 나를 공격함을 본다. 순식간에 나를 정죄하고 비판하게 만들고 내가 주인되어 살게 만든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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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내 생애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은 뭘까? 하며 생각해보았다. 고 1때 기도원에서 주 예수님을 만나 내 맘을 다 토할때, 대 1때 경배와찬양 수련회에서 주 예수님을 만나 내 맘을 다해 찬양 할 때 목사님께서 늘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선포하실 때 난 " 나의 주를 만나고 나의 주 예수님과 함께 할 때 " 이 때가 가장 좋았고 주 예수님을 나의 주로 영접하며 살 때가 가장 기쁘다. 어떤 사람도 아니다. 어떤 성취와 성공의 열매도 내 기쁨이 아니다. 정말로 내 가장 큰 기쁨은 "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바로 내 옆에 " 나의 주로 내 모든 것을 인도하고 계신다. " 난 다만 " 주께서 인도하시도록 날마다 죽으면 된다. "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이 고백을..
한 주간 영적전쟁을 치루는 환란이 왔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 그리고 그로 인한 부정과 비판의 유혹이 왔었다. 삶은 정말로 환란이다. 가만히 있어도 루시퍼로 인해 늘 내가 주인이 되도록 쑤시기 때문이다. 또한 신앙은 그 환란을 주 예수로 말미암아 이기는 것이다. 그 정죄가, 그 부정이, 그 비판이 루시퍼인 줄 알고 주 예수로 말미암아 대적하게 해주셨다.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붙잡고 또 의지하게 해주셨다. 이 고통과 환란앞에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께 나아가게 도와주셨다. 이 환란은 나를 부추겨서 내가 주인되어 내 맘대로 살게 만들려고 했지만 주께서는 주 예수님앞에 내가 죽은 자로 서게끔 도와주셨다. 정말로 주 예수님앞에 내가 죽지 않으면 이 고통을 내가 감당하며 내 멋대로..
성령님께서 인도하셔서 주일예배말씀을 적어본다. 1. 나는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가 있다. 이 진리하나만으로도 나에게 엄청난 사건이다. 나를 지금까지 붙잡아 주시고 키우신 분이 " 지금 살아 역사 하시는 주 예수이시기 때문이다. "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는 그 사도바울을 가르치시고 성경을 쓰게 하셨다.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는 우리목사님을 가르치시고 복음의 제자를 세우셨다.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는 아무 쓸모없는 나를 택하시고 구원하시고 복음의 종으로 키우시고 계신다. 정말로 난 나를 쓰레기라고 정의할 만큼 큰 환란을 당했고 그 큰 고통가운데 신음하던 자였는데 말이다. 이런 나를 "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주 예수님께서 구원하셨고 키우시고 계신다. " 난 내가 아니다. 난 주 예..

동효집사님의 간증과 목사님의 글을 묵상하며 이제서야 보인다. 나는 죽었음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 난 죽었다. " 아멘. 이것을 절대적으로 내것화 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주일예배를 드리고도 계속 살려고 발버둥치는 날 보았다. 힘든 가게의 흐름속에 제 2안을 생각하는 것이 절망되기도 하고 손이 잡히지 않았다. 이 절망하고 낙담하고 있는 나를 보며 철저하게 난 살았고 철저하게 난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질려고 하고 있었다. 이러한 살아 있는 나로 주 예수를 의지하니 주 예수를 그냥 구원자로, 그냥 쓰고 버리는 용도로만 보고 있었다. 주 예수가 절대적인 내 존재로 다가오지 않고 뭔가 모르게 바리새인처럼 빙빙돌고 있었다. ㅜㅜ 성령님이 인도하셔서 2006년도 목사님 글을 매일 묵..
설교를 듣고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과 세례받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된다. 단순히 교회다니는 선한 기독교인이 되는게 절대 아니다.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과 세례받음은 " 내가 죽고 내 주인이 바뀌는 위대한 사건이다. " 내가 혼자 왕으로 살던 그 신현구는 그 십자가에 죽고 이제는 내 영원한 주권자가 주 예수님이심을 고백하며 그 인도를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 하나님의 나라 " 가 실행되는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그 세례의 사건이야말로 " 하늘의 천국시민권과 내 안의 천국이 완벽히 실행된다. " 주 예수그리스도를 모심과 세례받음은 " 내 존재의 정체성이 바꿀뿐만 아니라 국가소속도 바뀌어 버린다. " 루시퍼의 나라인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주 예수..
주일 설교를 듣고 " 나는 누구인가 " 에 대한 깊은 터치가 임하는 것 같았다. 갈라디아서를 통해 내게 말씀하시는 " 나는 누구인가 " 의 은혜를 담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자유자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유자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유의 아들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 존재자체의 자유를 주실 수 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유자다. 이 값이 얼마나 위대한 값인지 더 명확하게 내 간증으로 담게 하신다. 저번 일주일간 " 뭔가 해야될 것 같은 그 양식에 빠져 있었다. " " 일에 대해서도 뭔가 해야지만~ 사람에 대해서도 뭔가 해야지만 ~ " 하고 있었다. 분명한 것은 그 죽을 힘을 다해 집중하는 일도, 그 극도로 예민할 만큼 사람관계에 신경쓰는 것도 ..
일주일간 1년 중 가장 바쁜 날들을 보냈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상할 만큼 " 주님의 큰 은혜가운데 사로잡히게 해주셨다. " 일주일동안 주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깨달음은 " 오직 주 예수님만이 나의 가장 진실한 친구이시다. " 난 항상 " 진실한 친구를 갈망했던 것 같다. " 어떨 때는 부모님같은 어떨 때는 동역자같은 그런 진실한 친구말이다. 하지만 이상할 만큼 내가 내 마음의 깊은 곳을 보여주는 이마다 다 멀리 떠나버리는 경험을 했다. 정말로 마음이 쓰라리고 고통의 경험이였지만, 이것을 통해 가장 큰 깨달음은 " 인간은 날 자유케 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 나도 모르게 난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을 통해 나를 세워갈려고 하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보게 해주셨다. 사람에게 얾매이고 사람에게 내 모든 짐을 오픈..